더러워진 신발에 비는 존재를 알리듯 흔적을 새기네 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 가는 존재는 아닐까 하앙하앙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