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이 재계약 질문에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서울 공연 마지막 날을 앞두고 컴백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4일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마지막 '결-앤서'에 대한 글로벌 인기와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벌써부터 재계약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질문에, 진은 "멤버들과 이야기 많이 하고 있고 회사와도 이야기를 해보고 있다. 아마도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 공연으로 시작된 '러브 유어셀프' 투어는 북미와 유럽, 일본으로 이어간다. 미국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16개도시 33회 공연으로 79만 석 규모로 각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