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네가 어디서 비 맞고 다니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었어 종현아 넌 처음과 끝이 마냥 우울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난 왜 이렇게 네 걱정만 하면서 지낼까
결국 네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그들은 너에 대해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어
종현아 진짜 말도 안 되지 벌써 반 년이 지났다는 게 말이야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무뎌지기나 할까 궁금하고 또 궁금해
종현아 너를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사랑하는 방법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요즘이야 많이 힘들지만 한 번 살아가볼게
오늘 일찍 잘 건데 내 꿈에 한 번만 나와 줄래 종현아 사랑해 난 언제나 그랬듯 당신이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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