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는 모창 능력자 강고은 씨가 “‘에일리 다이어트’ 방법을 그대로 따라했었다”고 하자 “되게 힘든데? 다이어트 진짜 힘들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나도 예전에는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며 체중을 감량했다”면서 “체중이 줄어드는 것과 비슷하게 가창력도 줄더라”고 고백했다. 에일리는 “노래를 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그 결과 가창력이 준 게 아이러니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체중 감량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참 동안 눈물을 흘리던 에일리는 “스스로 행복하고 노래에 만족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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