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안유진 부르자마자 쓰러지면서 오열했던 안유진 12위 4분할 뜰 때부터 눈물 고이기 시작하고 최종 이름 불렸을 때 숨도 못 쉴 정도로 울었던 이채연 내 원픽은 아니었지만 둘 보면서 진짜 짠함
| 이 글은 7년 전 (2018/9/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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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안유진 부르자마자 쓰러지면서 오열했던 안유진 12위 4분할 뜰 때부터 눈물 고이기 시작하고 최종 이름 불렸을 때 숨도 못 쉴 정도로 울었던 이채연 내 원픽은 아니었지만 둘 보면서 진짜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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