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좋아했고 그만큼 돈도 많이 썼고 아직도 얘네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라이트처럼 덕질하고 싶어짐 예전에는 공방이나 행사 꼬박꼬박 갔는데 요즘은 팬싸 말고 오프 안 감 만약 내가 탈덕하게 된다 해도 본진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은 그대로일텐데 그 감정을 가지고도 거기서 끝이라는 게 뭔가 아쉽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내가 또 다른 누구를 본진처럼 좋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이 글은 7년 전 (2018/9/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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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좋아했고 그만큼 돈도 많이 썼고 아직도 얘네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라이트처럼 덕질하고 싶어짐 예전에는 공방이나 행사 꼬박꼬박 갔는데 요즘은 팬싸 말고 오프 안 감 만약 내가 탈덕하게 된다 해도 본진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은 그대로일텐데 그 감정을 가지고도 거기서 끝이라는 게 뭔가 아쉽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내가 또 다른 누구를 본진처럼 좋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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