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장르에 비해 국위선양을 인정받지 못해서가 아니라 마땅히 군면제 기준을 잡을 수 있는 대회가 없어서인 것 같음 일단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처럼 전세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회도 없을 뿐더러 대중가수인 만큼 대중의 선호가 시상식에 반영될 수밖에 없으니까... 객관적인 규칙과 심사기준이 있는 콩쿠르나 스포츠게임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함 그리고 콩쿠르 클래식 얘기하면서 자꾸 대중성 얘기하는데 언제부터 군면제 기준이 대중성이었어... 어느 장르든 대한민국 이름으로 나가서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는게 국위선양 아님? 애초에 콩쿠르 군면제가 도마 위에 올라온 이유가 국내 콩쿠르까지 군면제해줘서 그런거 아닌가?(이부분은 인티에서 지나가다 봐서 잘 모르는데 잘 아는 익인이 있으면 알려줘!) 국제대회라면 충분히 군면제할 이유와 기준이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세계로 나아가 우리나라 이름을 알리는 아이돌들도 국위선양에 한몫하고 2년동안 손실이 클테니까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어야 하겠지만 이걸 이 장르는 이런데 왜 아이돌음 안해줘? 이렇게는 말할 수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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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상황 알고 나니까 이이경 AAA에서 한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