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1 시즌1때 몇몇 연생팬이 최종화 끝나고, 자료공개 청구를 했고, 준영이가 자료를 제공했어,
그 팬들의 말에 의하면 문투나 온표에서 느낌상 십수표정도 의심가는 부분은 있지만 판세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함
투표수가 이런데 IP 중복이 이렇고 그런게 있어서 반박을 못했다는거
2. 아학때는 처음에 팬들이 엄청 준비했는데 말을 결국 못하게 한게, 대표적으로 이해인이 기획사 대표랑 미팅하는 장면 사진유출 시키고
유출사진으로 기사화 시키니까 더 진하게 말 못하는 시점에 이번에 원영이 문제돼서 생방이 8시로 땡겨진 그 문제
밤12시 넘어서 미자 생방 그 방송한거 때문에 달려들어가면서 뭐라 말 못했지
3. 이번48도 분명 열받는 연생들이 있을텐데 이미 준영이 손에는 반박자료나 충분히 외적으로 이해될만한 자료를 가지고 있을거야
4. 준영이가 또하나 무서운게 슈스케 시즌2때 일부팬들이 의심했는데 그것도 방어전 성공한 케이스라
5. 결론적으로 준영이 못이겨. 물론 연생들 내적으로는 맘에 안들 수 있을거고, 서사를 덜 줬다던지 하는 부분에서 불만을 가질 순 있어도
문제가 될 정도로 뭐를 안한다는거
6. 일본쪽의 경우에는 아마 어른들의 사정이 클거야. 일본쪽 친구들 말에 의하면 수없이 악수회 수익관련된 업그레이드 방법을 도입했는데
시원치 않은 경우가 많았고, 한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나가는 걸로 인지도 올려서 음반파는 용도로만 쓰고 결국 데뷔 안시키는 짓거리는
무조건 할 수 있다가 지배적인 의견이였으니까,
7. 낵아 안준영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게 그 악마의 편집때문에 몰입도가 차원이 다른것도 있지만, 그런 큰 건덕지가 없는것도...
8. 그러니 이번 48 결승전이 정말 미친듯이 버라이어티해서 십수번을 돌려보는데도 질리지가 않아. 나 정말 지리고 ㅆㅅㅌㅊ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