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 응원해주신 여러분, 도와주신 스태프 분들, 선생님들,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100일간은 저에게 있어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따라가는 것만으로 벅차 길을 잃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괴로워서 도망치고 싶었던 때 (다른) 연습생들이 "괜찮아, 많이 연습하면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기도 하고,
쥬리나 씨께서도 "미루, 괴롭겠지만 이걸 넘어선다면 우리들은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최고로 빛나는 퍼포먼스를 전해드릴 수 있게 될 거야.
그게 기대 돼서 견딜 수 없어! 절대로 플러스가(도움이) 될 거야!"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 말이 제게는 마음 속 부적이었습니다.
데뷔는 할 수 없게 됬지만, 완전히 불태우고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던 건 언제나 뜨겁게 성원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만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뿐입니다. 부디 지켜봐 주세요.
함께 많은 벽을 넘어왔던 연습생 여러분들,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귀엽고, 아름답고, 재밌고, 매력이 한가득 넘치는 친구들! 너무 좋아하고 많이 존경합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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