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단위로 눈가엔 뚝뚝뚝 비가 고여
니가 고여 숨만 쉬어도 니가 보여
사랑은 벚꽃처럼 폈다가 쉽게 지는 게 맞나 봐
꿈 꾼 것처럼 우린 불꽃처럼 탔다가 재만 남게 됐잖아
Hey girl I know 니가 일방적으로 내린 결론
니 손, 니 몸, 적도보다 뜨거웠던 너의 온기조차 사라진
선율 위에서 난 계속해서 제자리에 도돌이표
마침표 그어진 악보 위에 나 홀로 돌고 있어
시 찾아 읽다가 어떤 사람이 올려서 본건데 너무 좋아ㅠ
| 이 글은 7년 전 (2018/9/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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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단위로 눈가엔 뚝뚝뚝 비가 고여 시 찾아 읽다가 어떤 사람이 올려서 본건데 너무 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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