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맞은 김태형vs바람 피는 전정국 http://instiz.net/name_enter/57776214
"이혼하자. 그게 네가 원하던 거잖아. 원하는대로 해줄게."
바람난 네가 요즘들어 집에만 있고 매번 우물쭈물거리며 제게 무슨 말을 하려는 것 같지만 끝끝내 얘기하지 못하는 널 보며, 저와 이혼하고 싶지만 쉽게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곤 직접 이혼서류를 들고 와 네게 보여주는 김태형
vs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가지마, 제발."
널 두고 바람피운 걸 후회하고 사과하기 위해 집에서 널 기다리는데, 네가 밖에서 돌아오자마자 너는 캐리어에 짐을 싸고 정국에게 이혼서류를 건네자 고개를 도리질치면서 네 손을 잡고 울먹거리는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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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태형아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