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하길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하리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시작은 미약할지 언정 끝은 창대하리 어쩌면 나는 너의 진실이자 거짓일지 몰라 어쩌면 당신의 사랑이자 증오 어쩌면 나는 너의 원수이자 벗 당신의 천국이자 지옥 때론 자랑이자 수모 처벅처벅 걸어 정처 없이 더러워진 신발에 비는 존재를 알리듯 흔적을 새기네 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민윤기 가사 스타일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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