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팬싸 자주가서 눈도장 찍으면 확실히 더 반가워하고 익숙해하긴 해 우리도 자주 본 사람들한테 그러는 것처럼 아이돌도 자주온 팬 오면 얼굴보자마자 어 뫄뫄~ 왔네~ 이런 반응 나올 수밖에 없음ㅇㅇ... 근데 문제는 처음 온 팬이라고 시큰둥하거나 대충대충 사인만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 팬싸 온 팬들이 현타가 오는듯...
자기입장에선 개인 대 개인으로 마주해서 얘기하고 소통한건 팬싸가 처음인데 그 전까진 "팬들"이라는 그룹으로 묶여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아낀다, 모두 소중하다 이런 얘기 들었으니ㅋㅋㅋㅋㅋ 팬들 사랑하고 너무 소중하다던 내 가수와 직접 얘기해보고 싶어서 돈써서 찾아갔더니 시큰둥하고 기존에 돈많이 썼던 팬들만 좋아한다? 당연히 현타올 수밖에 없음
비슷한 예로는 오프가서 홈마한테만 아는척하고 말거는거...? 분명 나도 오프를 홈마만큼 자주 뛰었는데도 홈마는 돈을 더 많이 쓰고 나는 돈을 덜써서 그런가싶음... 물론 모든 아이돌들이 다 그렇단거 아니고 나도 돌판 있으면서 지인들이랑 내 얘기 총합해보면 그렇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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