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아이돌에 입덕하게 해줬던게 비스트인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입덕해서 막 비공븉 이러고 투지폰으로 사진 모으고 이랬었 시절이란 말임ㅋㅋㅋㅋ 새삼 오랜만에 비스트 예전 노래들 09 10 11 이럴 때 수록곡 듣고 있는데 아 진짜 눈물나ㅠㅠㅠㅠ 그 때 비스트가 어땠는지도 생각나고.. 아까 땡스투 듣는데 마음이 이상하더라 그 시절에 이 곡을 들을 때는 되게 커보이고 프로라고 생각했던 그룹이었는데 지금 보면 정말 어렸더라.. 저 곡에 데뷔 2년차에 나온 곡이었잖아 겨우 신인 벗어난 아이돌이 직접 프로듀싱해서 저런 가사의 곡이 나왔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나서 새삼 눈물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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