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나온 우수지 역 하신 이솜이라는 배우분이신데 여기서 우수지 역이 진짜 사이다에 진정한 페미니스트 라고 해야되나 그냥 캐릭터 자체가 내가 그동안 봐왔던 드라마는 여주인공이 약하고 매일 울고 재벌 만나서 도움 받고 하는 것만 봐왔는데 우수지는 주위 신경 안 쓰고 자기 힘으로 대기업 들어가고 나중엔 회사 화끈하게 때려치고 자기가 속옷 브랜드 만들어서 직접 사업하는 그런 멋있는 캐릭터임ㅋㅋㅋ진짜 우수지 라는 캐릭터가 내 인생의 롤모델 됨ㅠㅠ

예쁜 배우님ㅠㅠㅠ

이 장면이 진짜 멋있는게 평소에 자기 보면서 몸매 평가하고 성희롱 하는 상사한테 사과해달라고 말해줬는데도 회식 자리에서 회사 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대충 사과하니깐 참다 화나서 복수하려고 가는 장면ㅋㅋㅋㅋ

시원하게 상사한테 주먹 날려주고 화끈하게 회사 때려침 진짜 독보적이고 멋있는 캐릭터가 보고싶다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보세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