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팔고 그런 게 아니라 엄마가 내 의견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한테 그냥 줘버린 거... 나는 탈덕을 나쁘게 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추억이지 하면서 구본진 앨범이나 굿즈 다 모아둔단 말이야 팔 생각도 없고 누구 줄 생각도 없어 근데 엄마 아는 사람 딸이 그 그룹을 좋아한대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너 이제 얘네 안 좋아하지? 물어봐서 탈덕한 건 하니까 음 뭐 응 일케 걍 대답했더니 나 독서실 가있는 동안 그거 다 그 딸한테 줘버림 아 세상 제일 화나 지금 구본진이든 뭐든 내 추억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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