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 깨지고, 불타고, 날아가버린 거 아니야? 처음에는 서로를 초대하고 (연정이 소환) 서로 같이 보냈는데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 거지... 현실과 꿈이 뒤틀리기 시작한 거야. 현실이 자꾸 꿈으로 오고 (꿈꾸마 시크릿필름에서 꿈 속 보나와 현실 성소가 마주하는 장면) 점점 뒤틀리는 세계를 그제서야 바로 잡는 게 꿈꾸마고, 결국 잡지 못한 결과물이 부탁해 아닐까? 부탁해에서 너닿이랑 꿈꾸마가 오마주되는 장면이 많은데 그게 다 추억을 회상하는 거 아닐까ㅜㅜ 꽃들을 계속 만드는 이유는 아름다운 꿈을 계속 유지하려고. 그런 거 아닐까ㅜㅜㅜ 보나랑 설아랑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듯... 설아가 미래를 본다던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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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대상은 거의 확정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