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가사 "I need a break now 잠깐 쉬어가고파 쥐고 있는 모든 걸 잠시 내려놓을까 여유라는 비싼 사치를 좀 부려 보고파 딱 반의 반의 반이라도 보상받고파" 솔직히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 많은데ㅠㅠ 매번 열심히 해라 잘 해라 소리만 듣고 열일해서 번 돈은 통장을 스쳐지나가고 좀 여유를 갖고서 진로탐색도 하고 여행도 문화생활도 많이 즐기고 싶은데 다들 나이얘기하면서 한살이라도 젊을 때 무언가를 해놔야한다고 하고 나도 강박이 생기고.. 진짜 반의 반의 반이라도 보상받을 수 있다면 하는 건 누구나 그러지 않을까 여유가 비싼 사치가 되어버린 나나 내 또래 사람들에게ㅠㅠ너무 공감가는 것 같아. 카페에서 듣고 찾아서 들었는데 울컥했어 진짜 아래 가사도 공감가ㅠㅠ 나이는 계속 먹는데 난 아직 그때그대로야 "I feel like 21 난 아직 그때에 그대로 멈춰있는데 시간에 붙은 속도는 야속하게도 계속 빨라지기만 해 I wanna stay 이젠 떠나보내는 게 더 많아져 (많아져) 굳은 살은 커녕 맘은 더 여려져 (여려져)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고 또 알아가는 게 부담이 돼 갈수록 어려워져 스스로 파고 들어가 외로움 속으로 그리고 외치지 누가 여기서 꺼내줘 혼자가 익숙하다고 수 없이 말하지만 사실 거짓말이야 나조차 속기를 바라는 자꾸만 뒤 돌아 보게 되는 건 왜 일까에 대해 생각해보면 머물고 싶던 순간을 스쳐지나가야만 했어 남들보다 빨리 달려야만 했기에" 진짜 사람 만나는 거 점점 지치고 회의감들고 동시에 기존사람들 유지도 힘든데 한살한살 먹을수록 누군가를 만나는 게 어렵더라. 사교성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도.. 부담스럽고 그래 그리고 진짜 소름돋은 거 나 혼자가 좋다고 하고 괜찮다고 하지만 사실 항상 외로워서 죽으려그러고 겉으로만 괜찮음. 누가 날 구해주길 속으로만 바랐었는데 내 감정 박아놓은줄 알았어 진짜 ㅠㅠ너무 공감가는데 슬퍼 울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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