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얘랑 얘가 좋으니까 나는 이 둘을 엮어야지~~ㅎㅎ 하고 시작하면 98프로 망함
: 멤 둘이 친하긴 한데 굳이 잘 안 붙어 있을 가능성 농후... (떡밥이 없다는 건 알페서에게 지옥)
가끔 2프로의 기적이 있을 때가 있음 그때는 나같은 사람이 많을 때... 그땐 2차가 멱살 잡고 끌어올림
그래서 알페서들이 생기면 그 씨피는 1차가 좀 덜해도 2차가 쩐다는 이미지가 생기게 됨
굳이 1차로 밥 안 먹어도 되는 알페서들이 대거 퀄리티 있는 2차를 창작하며 메이저로 끌어올리고 자리 잡게 됨
(회사가 수니들 사이에 이 씨피가 인기 많은 걸 알게 되기까지 하면 회사 자체에서 그 씨피를 자주 붙이게 할 경우 굉장히 안정적이게 됨)
그러나 2차가 터져나오지 않다면? 떡밥이 아주 막강한 타 메이저 씨피에 의해 철저히 그 씨피는 비가시화당하고...
그대로 good bye the end...
2 얘네... 둘 평소 대화 핑퐁이라든지 관계 호흡이 너무 좋은데? 하고 시작하면 99프로 성공
: 둘의 시너지가 좋아서 알페스 입문하게 되는 경우엔
그 씨피는 두 명 중 한 명만 인기멤이라 해도 메이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함
(결국 다른 한 명이 본업이나 알페스로 먹힐 만한 걸 묘하게 잘하면 걔도 같이 인기 많아지게 되는 루트 / 알페서들 논알페서든 이 둘을 같이 최애로 두는 사람도 점점 많아짐=이것이 바로 관계성의 무서움)
회사 자체에서도 둘이 워낙 친하고 재밌게 핑퐁이 되니까 2인씩 하는 컨텐츠를 하면 둘이 자주 노출시킴...
일부러 알페스 떡밥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해도 일단 둘을 붙이면 팬들이 좋아하고 컨텐츠 자체가 재밌으니까 ★(회사가 적극적으로 밀면 어쩔 수가 없게 된다)★
그런데 1퍼센트의 가능성으로 이 씨피가 메이저가 아닐 경우?
보통 이런 경우에 이 씨피는
이상하게 떡밥은 많지만 2차가 없고 하는 사람이 없음
왜냐하면 둘 다 비인기멤 or 떡밥은 많은데 그게 다 딱히 알페스로 먹힐 만한 떡밥이 아니라서
(알페스 떡밥은 무조건 여지가 있어야 하고 묘한 느낌이 있어야 진짜... 다 먹히고 들어감)
그래도 씨피 자체로는 안정적인 느낌이 있음 왜냐 친하니까 자주 붙어 있으면 그럴 수밖에 없어서
이미 그 둘은 관계성 자체로 논알페서들한테도 많이 거론될 수밖에 없고...
항상 그 그룹 하면 내가 안 파도 떠오르는 씨피 중 하나라도 될 수 있음
그걸 하는 사람 입장에선 낫배드임 굳이 팬픽 안 읽는 사람은 만족스러울 알페스라이프 평타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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