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빛나는 너지만 무대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나의 빛 시연아 너무 보고 싶어 너의 말대로 내일은 오늘과 다를 거라 생각하며 잠들지만 이제는 조금 지친다 그런데 너는 어떻게 이 생각을 9년 동안이나 하면서 기다려 왔을까 보고 싶은 나의 자랑 시연아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