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념 명대사들 정리해왔어. 뭐 볼 지 고민하는 굽러들 많지? 대사들 보고 내 취향이다 싶은 거 골라읽어!
대부분 켐에 있고 작가님 안 적혀있는 거는 몰라서 안 적은 거야! 즐감해 (야한 대사는 뺐어ㅎ)

"솔직히 좀...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좋아"
<슈퍼빌런, 임팔라 作>

내일 밤엔 내가 열다섯의 네가 갇혀 있는 네 꿈속의 푸른 방에 꼭 찾아가겠노라고."
<dream in blue, 박카스 作>

"너는 어머니에게 욕정해?"
<스며들면 젖어들듯이, EH 作>

태형아 네가 그린 선위에 묻혀 죽고싶어. 그게 실선이든 점선이든 좋아. 네 찰나가 내 영원으로 번지겠지
<비틀림 모멘트, 몬트 作>

파아란 빛이 바랬다. 기적이 도래했다. 너무나 멀리 돌아온 사랑과 함께.
<칸탄도 칸타타, 이리 作>

"나는 형이 사랑하는 사람."
"형을 사랑하는 사람."
"앞으로도 형을 사랑할 사람."
" 형은 형 갈 길 가요. 형이 어딜 가든, 내 길은 형이에요.”
<한 번의 사계, 두번째 계절, 모국 作>

"날이 너무 춥다, 정국아. 그러니까, 안아줄까?"
김태형. 평생을 두어도 소멸하지 못할 내 죄와 같은 감정은, 모두 김태형, 네가 사하여주는 탓이라.
<순수, 홍구 作>

이번엔 내가 널 버리는 거야, 정국아
<드라마 모드, 하나카나 作>

“형이 너무 좋은데, 형이 있어서 나한테 좋은 게 뭔지 모르겠어요.”
<김군아, 로또 作>

선이 고왔었지
사내의 애간장을 녹일 정도로
<세이레, 바닐라라떼作>

"근데 X발 칫솔이 왜 이렇게 많아요?"
<선수와 제비, 로또作>

나의 위태로움, 불안함, 불편함, 약간의 설렘 그리고 떨림. 내 모든 감정의 출처는 너였음을.
<안녕 북극곰, 트루 作>

사랑은 내가 계속 합니다.
<그 날의 제복, 회색 作>

"덕분에 이 얼굴에 스물 여섯 될 때까지 동정이네요. 아주 감사합니다. "
<펑생 볼 수 있는 사이, 회색 作>

널 구한답시고 귀찮게 하는 백마 탄 들 상대하느라 골치가 아파.
<육퍼센트>

부드러운 과육 속에 단단한 씨앗이 있는 살구가 떠올랐다. 정국이는 그런 아이였다.
<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

"이렇게 쳐다보는 거예요. 진짜로 같이 자고 싶을때는"
<미러 스탠스, 꽃살 作>

그러니까 지금 당장. 내 입술 밑에 점, 입 맞춰 줄 것.
<셰프님! 잘 모르겠습니다>

“여태까지의 내 인생이 바다고 사막이면, 너는 그 3%의 소금이자 비야.”
“너와 함께한 얼마 안된 시간이, 썩고 말라 죽어있던 과거의 내 시간마저 다 구해냈어.”
김태형에 전정국을 더한 것은 사랑이고 김태형에 전정국을 뺀 것은 제로라고, 나는 우리를 그렇게 정의했다.
<육식 레시피, 하나카나 作>

"사이코패스야?"
"로맨티스트인데."
<타부, 한선作>

그리고 다시는 우리처럼 사랑하지 말자
<소년의 경계, 묘홍 作>

있지, 목소리 들려주면 안돼?
<동경소년, 알린 作>

나는 전정국과 절대 연애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그를 잃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는다.
<UNromamtic affair, 최무늬 作>

"내가 말했지. 넌 거짓말 하면 눈을 두 번 깜빡인다고."
<중앙 특수 수사대, 오뚝 作>

"우연이 반복되면 인연이 될까봐."
"내가 우연을 조장하는 중이야."
〈somewhere>〈/somewhere>
<somewhere>

"그러니 천천히 내게 굴복해, 김태형."
<플러스 알파, 제뷔퍼 作>

"선생님이 떠나시면 저는 길을 잃어요"
<시들지 않는 꽃밭, 플레인 作>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너의 웃음이 봄비의 습기를 머금어 만개하는 동안 나는 내 마음을 꼭꼭 접으려 노력할게. 예전처럼 구겨서 내팽겨쳐놓고 안 보이는 척 너에게도 나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게 아니라 한 번, 두 번, 그렇게 예쁘게 접어서 평생 간직할게.
<소이라떼 스위치, 은소 作>

니가 나 좋아하는 거 나는 알아, 그런데 너는 모르고 싶잖아.
<공격적 연하남의 진심>

"기어가게 해줄게요"
<어둠을 선사한 달>

겨울인데 꽃이 핀다.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이유, 사랑.
<프린스 헵번, 모국 作>

난 지금 죽을 각오로 형한테 매달리는 거라구요.
<연하남의 정석, 루치作>

"안녕, 내일 봐요!"
“아~ 생일 날 서프라이즈로 간이나 쓸개 빼주려고 했는데 들켜버렸네.”
그리고 육십 년 뒤에도 난 그 집에 있을게요. 칠십 년 후에도, 백 년 후에도. 비가 오면 무덤에 파라솔 꽂아주고 눈 오면 비닐하우스 쳐주고, 더우면 찬물 뿌려주고, 꽃도 심어주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다가 죽도록 보고 싶으면 그 옆에 땅 파고 내 몸도 파묻어보지 뭐. 그렇게 영원히 살아갈게.
"이런 성향이면 진작 말을 하지. 어쩐지 어렸을때부터 가둬놔도 좋아하더라."
<클로닝, 박카스 作>
클로닝은 탄간적으로 명대사 너무 많아서 ㅋㅋ 내가 좋아하는 거만 가져와써
이거 이외에도 굽러들이 좋아하는 대사들 댓글로 달아주면 고맙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