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싱크하고 사랑노래만 하던 아이돌이랑 방탄이랑 같은 취급 하면 안된다고, 얘네 노래 가사는 10대 20대의 현실과 정치적 사회적 현상을 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방탄 노래로 힘을 얻는다고 괜히 얘들이 해외에서 먹히는게 아니라고 막 나 쉴드쳐주심.. 본인도 방탄 노래 들으면서 지칠때 힘 낸다고 하시면서... 방탄 노래 처음 접하게 된 것도 몇 년 전에 이모부 차에서 우연히 ma city 듣고 그 이후로 찾아 듣게 된거고,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 내가 꿈 때문에 방황할때,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때 방탄 노래 들으면서 버텼다는 걸 아주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이모부도 같이 울컥하셨음... 이모부가 나 달래주면서 "나는 우리 ㅇㅇ(이모부애기)가 방탄 좋아한다고 하면 반대 안하고 음원이랑 콘서트 다 보내줄거라고, 얘네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그룹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너무 슬프기도, 위로되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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