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없고, 솔직하고, 모두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했다는 게 참 멋있었다 세계적인 기관에서 하는 연설이라 자칫하면 어려운 단어도 몇 개 넣고, 진중한 분위기에서, 근엄한 태도로 연설하기 쉬운데 편안한 목소리로 누구나가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누구나가 공감을 할 수 있는 말을 했다는 것 자신의 경험을 먼저 이야기하고, 반대로 너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고 말하는 구성까지도 처음부터 끝까지 김남준스러운 연설이었고 그건 너무 훌륭했어 저 자리가 유엔이 아니었다면 맠드롭 백번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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