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거. 진짜 너무 행복할 거 아냐.... 어제오늘의 일상 그냥 빼다박은거 같아서 상상도 더 잘되고. 게다가 앞으로 나이 들면 점점 분위기도 바뀌고 그럼 또 바뀐 분위기에 취해서 발릴테고.... 난 씨피 둘 다 서른이라... 나도 막 노련미있고, 으른섹시 터지고, 정장리맨물 이런 거 보면 온 몸에 소름 돋을 정도로 짜릿하고 좋은데 입덕을 늦게 하는 바람에 씨피들 젊었을 때 (데뷔초반에) 나왔던 청춘물 읽으려하면 내가 씨피들 몰랐을 때의 그 풋풋한 이미지가 상상이 잘 안 감. ㅜㅜㅜㅜㅜㅜ 입덕을 했을 때 이미 20대 후반이었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청춘물 내용 레전드라는 추천픽 꽤 많은데 스토리라인이 좋아도 지금 내가 알고있는 씨피 이미지로는 너무 간지나고, 귀티나고, 고급스러움, 으른섹시 이런거라 도저히 청춘물에 대입이 안 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도 얼굴은 20대 초반이지만 솔직히 진짜 20대초반이었을 때의 그 말 못할 풋풋,싱싱(????),청량한 이미지는 찾아 보기 힘드니까ㅜㅜㅜㅜ 근데 청춘씨피 파면 어때..? 그런 기분은 아직 못 느껴봐서 모르겠넹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