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혈육이 방탄 팬이라 같이 딥디도 볼때도 있고 영상 같은것도 보는데 어제 글 하나 봤거든. 근데 다른데 올리면 안된다고 하는데...이정도도 문제면 자삭할께 그냥 난 좀 대단하다고 생각했던게 사람이 너무 잘되서 쑥쑥 크고 있을때는 잠시 거기에 도취되기도 하잖아. 근데 진짜 그런 최고의 순간에, 미래의 자신이 지금의 자신을 떠올리면서 얼마나 행복한 순간이었을까...얼마나 이 순간이 그리울까를 생각하면서 임한다는게 좀 많이 대단하구나 생각했었어...이미 미래의 내가 현재를 그리워하는 마음까지 느끼면서 그 순간을 대한다는거... 사실 누구나 알 수 있고 생각 할 수 있을 거 같지만, 그 바쁜 순간을 상승곡선만 타고 있을 땐 그걸 느끼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심지어 하락세도 아니고 상승세인데... 더 자세한 말은 못하겠지만... 근데 진짜 잘되고 가면 갈수록 좋은 소리 듣는 사람들은 뭔가 다르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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