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예쁘게 웃던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하고 3년 넘도록 해오던 너의 푸른밤 끝인사가 생각이 나고 무대 위에서 예쁘게 팬들을 바라봐주던 네 눈빛이 생각이 나고 멤버들과 함께 웃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고 울고싶을땐 울라고 말하던 네 모습이 생각이 나고 17년 12월 9일 마지막 곡인 하루의 끝 팬들의 떼창을 듣던 너의 눈빛이 생각이 나 울듯하면서 웃을듯 하며 포근하고 따뜻한 뭔가 복잡한 너의 눈빛이 잊혀지질 않아 너에게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줄걸. 사랑한다고 차고 넘치게 말해줄걸. 너의 이름을 더 많이 불러줄걸. 나의 모든 말이 너에게 부담이 됐던건 아닐지 겁이 난다. 행복하라는 말 조차도 너에게 부담이 됐던 것은 아닐지 너는 너 자체로 너무나도 소중하고 나에게 차고 넘치는데 왜 표현을 더 많이 해주지 못했을까 자랑스러운 내 가수 종현아 내일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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