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나 팬미팅이나 다른 오프 뛰고 나서 현타를 느껴본 적이 없어서 대체 그게 무슨 기분일까 했는데 대기시간 무한정이고 아이돌 팬들 진짜 코딱지만도 못한 취급하는 것도 그렇고... 무대 밑에서의 본진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니까 오히려 더 현타 왔어 공방에서도 팬들한테 말도 많이 걸고 착한 돌들 많을 텐데 내 본은 왜 그러지
컨디션 안 좋은 건 이해가는데 무대 끝나자마자 인사도 없이 내려가버리고 다음 사녹 찍을 때까지 얼굴도 안 비춤 다 마이크로 피곤하다 자고 싶다 이런 얘기만 해서 팬들도 처음엔 아ㅠㅠㅠㅠ 힘내!!! 이러다가 진심 정적에 표정 다 안 좋고 처음으로 다른 얘기한 게 걸그룹 선배들 이름 말하면서 아까 대기실 가다가 마주쳐서 인사 드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 갑분싸 되니까 갑자기 남돌 선배들도 말하고
촬영 시작한다니까 마이크에다가 한숨만 푹 푹 쉬고 올라오고 얘네가 그렇게 힘들만한 스케줄이 대체 뭐가 있었나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차가 찬 가수여도 그러면 안 되는 거지만 심지어 내본은 연차도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타 직빵으로 맞고 왔다 걍 무대 위에서의 모습만 좋아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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