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누나 하나 형 하나 있고. 다들 사업 굵직한거 하나씩 맡아서 경영하고 있는데 막둥이는 예체능쪽으로 진로잡고 유명예고 진학에서 대학도 해외 유명 음대로 감....전공은 바이올린이 좋겠다 아 뭬친(발려). 대대로사업하는 집안에서 음악한다니까 언론도 한창 시끌시끌했다. 왜냐면 당연히 형,누나들처럼 집안 가업 물려받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음악이라니..기업 규모가 규모이다 보니 어렸을때부터 얼론에 자주 노출되기도 했고. 처음에 예체능 한다 했을때 집안 개난리 났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막둥이 못 이기는 부모님...그치만 허락해주는 대신 행사에는 간간히 얼굴 비추기로 약속한다. 덕분에 사교모임이나 기업행사 같은데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있다가 급 사라지는걸로 유명함. 기사나면 '투안그룹 차남 마크투안, 오늘도 여전한 도도함.' 이딴기사 나서 친구들이 겁나 놀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얼굴이 대유잼이라 별의 별 망상이 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