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이 지금처럼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가수가 될 운명으로 태어날지, 아니면 가수가 되기 전에 살았어야 했을 일반인의 삶을 살지 익들에게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줬어. 전자를 고른다면 지금처럼 연예인과 팬의 관계로 남을 수 있겠지. 행사나 콘서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노래할 수 있고 무대에 설 수 있어. 하지만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힘든 티를 낼 수 없겠지. 마음놓고 길거리를 나간다는 자유는 당연히 포기해야해.. 후자를 고른다면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조차 없어. 나는 본진을 기억하지만 그 사람은 이미 연예인이란 이름을 벗었으니까. 무대에 오를 순 없지만 남들과 똑같이 자유를 누릴 수 있고,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어. 나는 그냥 어디있을지 모를 본진의 행복을 빌어줘야 해. 익들이라면 뭘 선택할래? 본진 맴찢영상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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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200억+벌금 내면 연예계 활동은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