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야지에서 둘이 식사하면서 한 대화 RM : 형은 뭐가 중요해요? 진 : 내가 행복한 거 RM : 근데 행복이라는 게 애매하잖아요 (중략) 진 : 내가 항상 까불거리고 항상 막 와~ 이러고 웃는 이유가 내가 까불거려서 행복할 때도 있지만 상대방이 웃어서 더 행복한 거야 나 행복하게 하려고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을 이용하는 거야 상대방을 웃게 해서 나를 웃게 하는 거야 RM : 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진 :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른 사람들이 웃으니까 좋은거지 이거랑 오늘자 시티필드 알엠 엔딩멘트 전혀 의도하진 않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을 통해 저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만 말할게요. 저를 이용하세요. BTS를 이용해 자신을 사랑하세요. 여러분이 저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던 것처럼. 이 멘트 듣는데 진이랑 알엠이랑 행복에 관해 얘기 나누던 거 겹쳐보여서 괜히 울컥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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