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언이 이렇게 궁지에 몰릴 리가 없음 화살 맞고 누구냐 했잖아 담주에 아마 나는 세자 저하를 모시러가는 길이다 지금 나를 죽이는 것은 역모나 마찬가지다 이런 식으로 말한 다음 원득이 찾아내서 지가 데리고 궁으로 갈 것 같음 좌상 이제 세자 살아있는거 거의 확신하는 것 같음
| 이 글은 7년 전 (2018/10/09) 게시물이에요 |
|
김차언이 이렇게 궁지에 몰릴 리가 없음 화살 맞고 누구냐 했잖아 담주에 아마 나는 세자 저하를 모시러가는 길이다 지금 나를 죽이는 것은 역모나 마찬가지다 이런 식으로 말한 다음 원득이 찾아내서 지가 데리고 궁으로 갈 것 같음 좌상 이제 세자 살아있는거 거의 확신하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