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진짜 기억에 남은 명대사!! 내 삶의 종말은 내 세계의 종말이고, 결국엔 지구의 종말이기 때문이다. 외면할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결말을 알고 나면 우리는 그 때부터 알 수 없는 무력감에 휩싸이다 히스테리를 부린다. 언젠가 말했듯 사랑을 받아본 사람은 그 사랑의 부력을 잊지 못한다. 대신 사랑의 부력과 상실의 중력은 비례한다. 크게 떠오르면 크게 추락하고, 그 과정에서 가끔 돌이킬 수 없게 어느 한 부분이 망가져 버리기도 한다. 부력과 중력, 비극은 이따금 그 사이에서 찾아온다. 우리는 어쩌면 서로의 실패한 기록들인지도 몰랐다. 이대로는 보듬을 수도 없고 밀어낼 수도 없고, 안을 수도 없고 떠날 수도 없다. 난 이 두개! 어떻게 이런 글들을 생각해내시는거지.. +) 궁금하니까 씨피명도 알려주고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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