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기약이 있는 기다림이고 다시 돌아올 걸 믿기에 그리고 이 막의 끝은 곧 다른 막의 시작을 위한 단계이기에... 이게 하이라이트의 끝이 아니라, 한 시즌의 끝이고 다음시즌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새로운 시작을 위해선 앞을 마무리지어야 하는 건 맞으니까 그동안은 끝이나 이별이라는 단어가 무섭기도 했고 겁나기도 했는데 하이라이트와 긴 시간을 함께해보고 지금까지 오면서 멤버들에게 받은 믿음덕에 많이 바뀌었어. 그간 서로 굳은 신뢰가 다져지기도 했고... 잠시의 이별이 조금은 쓰리겠지만 하이라이트도 우리(라이트)도 좀 더 성숙해지고 멋진 자신이 돼서 만날 날을 오히려 기약하는 날이라고 생각이 돼. 그래서 생각보다 막 슬프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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