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글로 제비제 재결합한다고 아무리 외쳐봐도, 애들이 꾸준히 친목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불안했어. 애들한텐 이제 그저 추억일뿐인데, 애들은 지금 이대로도 만족스러운데 우리만 그리워하고, 하나가 되길 바라고, 미련 못 버리는 거 아닌가 싶었어. 애들한테 우리의 바람이 부담이 될까 무서웠어. 그런데 아니었구나. 진짜로, 진심으로 애들도 우리랑 똑같이 제비제를 그리워하고 있구나. 기뻐서, 불안한 마음이 해소가 돼서 눈물 나. 팬들 위해서 노력해주는 애들한테 엄청 고맙고, 또 애들 못 믿고 혼자 불안해한 거 너무 미안하다. 앞으론 애들 믿고 제비제 재결합 염불 더 열심히 외울 거야ㅜㅜ 후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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