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느낌알즤 세계랑 민석이랑 남매사이고 도재랑은 둘도 없는 이웃사이인데 도재는 세계랑 학생때부터 성인이 되고나서도 잘 맞아서 오래 사귀는 중인데 민석이는 도재한테 점점 다른 감정 느끼는거.. 그래서 자주 집으로 와서 밥 먹는 도재한테 괜히 틱틱대고 봐도 아는 체도 안하고.. 도재는 세계랑 쟤 사춘기야? 귀엽다며 웃어 넘기는거... 그러다 도재가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민석이 학교 끝날때까지 정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하교하는 민석이 차로 데리고와서 얘기하는거지 나한테 화나는거 있냐고.. 어렸을때부터 잘 따르던 민석이라 틱틱대는 민석이가 어색할 뿐이고😢 민석이는 자기 감정 드러날까봐 함부로 말도 못하고.... 그냥 고개 푹 숙이고 개미 기어가는 소리로 아니에요...웅얼거리면 도재는 빤히 쳐다보다 웃으면서 넌 어떻게 애기때랑 변한게 없냐. 하면서 머리 흐뜨려놓고ㅠㅠㅠㅠㅠ도재야 민석이 마음 좀 알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