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정지석 변호사는 "최초 폭행은 2015년 3월, 미디어라인 구 지하 연습실에서 CCTV를 돌리고 커텐으로 유리창을 가리고 폭행이 있었다. 그 무렵 2층 스튜디오에서 김창환 회장이 이승현에게 전자담배를 선물받았다며 담배를 권유하며 뒷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 구 지하연습실에서 안마의자가 찢어졌다는 이유로 3명을 나오게 해 쇠마이크대로 엉덩이를 20여차례 때렸다. 옥상에서 이은성이 지각하자 '형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둘을 옥상으로 불러 철제 봉걸레자루로 엉덩이를 때렸다"고 말한 뒤 봉걸레 사진을 공개했다.
와 나 지금 말이 안 나와 충격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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