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스타, 한류스타의 선한 영향력 아이돌 그룹 엑소의 카이 얘기를 또 다시 해야만 했다. 빅이슈와 SM의 첫번째 호흡이기도 했던 카이의 표지는 그야말로 지난해 연말 한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 모았다. 최단기간 완판, 재인쇄를 넘어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하며 각종 뉴스를 빼곡하게 장식했다. 살을 에는 한파가 급습했던 2017년 12월 한국의 거리에서, 카이의 선행에 동참하고자 나선 엑소팬들의 합심은 추운 날씨에 잡지를 판매하던 빅이슈 판매원들을 모두 조기 퇴근 시켰다. 카이와 팬들이 만든 한국의 미담에, 여러 국가에서 온 이들은 놀라워했고, 또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