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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2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주인님, 나비 밖에 안 나갔어……." | 인스티즈

 

재벌 회장이었던 네 아버지가 별채에서 남몰래 기르던 고양이 수인 홍른.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네가 전재산을 상속받게 되었어요. 나 역시 네게 상속되었고 너는 경기에 있는 별장을 철거하러 왔다가 네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던 나를 발견해 본가로 데려와요. 사람 손을 많이 타는 고양이라 귀여움 받는 걸 좋아하면서도 네 아버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었는데 네가 나를 데리고 나오면서 난생 처음으로 세상 구경을 하게 되고, 그 이후로는 바깥이 신기한지 침실에 붙어있지를 못하고 틈만 나면 나가려고 기회를 봐서 네게 자주 혼나요. 사회화는 덜 됐지만 사랑스럽구 예쁜 고양이. 꼬리 잡아당기면 화낼 거예요.  

  

주인님, 슈아 진짜루 침대에서 잤어. 베개한테 물어봐, 물어봐세요.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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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엉덩이에 묻어있는 흙은 뭔데. 또 거짓말 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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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엉덩이에 흙 아냐. 초코야. 주인님 모르면서 마구 말하지 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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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초코가 어떻게 엉덩이에 묻었을까. 엉덩이로 초코 먹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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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슈아 엉덩이 보지 마. 아줌마 불러 줘. 밥 주는 아줌마, 수건 가져 오라구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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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수건으로 안 되겠는데. 나랑 들어가서 씻자. 안 그래도 나도 씻어야 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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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주인님, 슈아…… 물 묻으면 주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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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입만 열면 거짓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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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슈아 거짓말 안 했어. 큰주인님한테 이른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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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내가 네 주인이거든. 거짓말 했으니까 슈아 츄르 안 줘야겠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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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큰주인님 언제 와? 큰주인님은 짜근 주인님보다 슈아한테 츄르 많이 줬어. 주인님, 슈아 츄르. 손가락에 묻혀서 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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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어엉, 아버지는... 멀리멀리 여행가셨어. 알았어. 씻으면, 츄르 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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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슈아 물 만지면 죽어. 고양이 원래 죽어. 슈아 더러워? 안 씻을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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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슈아 이번 주에 한 번도 안 씻었잖아. 그럼 뽀뽀 없어. 괜찮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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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뽀뽀……. 주인님, 슈아 엄마아빠 없어. 고아야. 슈아 불쌍해. 슈아 주인님밖에 없어. 슈아 버릴 거야? 뽀뽀해 줘. 사랑해, 이거 해 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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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 너 이거 진짜 나쁜 버릇이야, 알지. 알았어. (너를 안고 네 볼을 쓰다듬다 짧게 입을 맞추는) 슈아 씻어야 더 예쁠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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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 품에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 애를 쓰더니 꼬리 살랑살랑 흔들다가 꼬질꼬질한 손으로 네 어깨 스윽 긁는) 옷 벗으면 슈아 시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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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왜. 슈아 아가 때는 잘만 씻었다던데? (네 머리칼 만지작거리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는) 옷 입고 씻을 수는 없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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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아—프아. (칭얼거리며 꼬리 추욱 늘어트리고 네 옷자락 꼭 쥐더니 귓가에 속삭이는) 큰 주인님 올 때 슈아 까까 사 오라구 해. 짜근 주인님이 전화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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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슈아가 예뻐야 까까 사오시지. 이렇게 꼬질꼬질하면 안 사오실 것 같은데? (네 엉덩이 토닥이다가 널 번쩍 안아들고 가정부에게 말하는) 욕조에 물 좀 받고 입욕제 넣어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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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가정부 다가와 나를 보더니 한숨 푹 쉬고 네게 오늘도 내가 정원으로 나가 한참 뛰어놀았다고 알려 주자 나는 심통난 얼굴로 네 품 파고드는) 아줌마 거짓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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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홍지수. (한숨 푹 뱉고 네 귀 살짝 잡아당기다 가정부가 물이 다 준비되었다는 말에 네 옷을 벗기는) 이거 봐. 발바닥에 흙이랑 먼지랑 다 묻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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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흠칫 놀라더니 네가 옷 벗기려하자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옷자락 꼭 쥐고 놓지 않는) 왜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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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슈아 안 씻어, 진짜? (고집이 센 네가 옷자락을 쥐지 않자 결국 포기하고 제 옷을 벗는) 알았어. 그럼 치카만 하고 있어. 나 씻는 동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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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 (꼬질꼬질한 손발 내려다 보다가 쭈그려 앉아 시무룩한 얼굴로 바지 내리고 속옷만 입은 채로 너 올려다 보는) 슈아 빨리 씻겨 줄 거야? 물 안 뜨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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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빨리 씻겨 줄게. 물 따뜻해. (네 머리칼 흩트리고 웃으며 엉덩이 토닥이는) 슈아가 좋아하는 딸기 향 나는 물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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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욕조 가까이 가서 냄새 킁킁 맡아 보더니 예쁜 분홍색 물에 눈꼬리 휘어 웃으며 너 바라보는) 물이 분홍색이네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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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어엉, 우리 슈아가 분홍색 제일 좋아하잖아. (네가 예쁘게 웃자 저도 따라 웃다가 욕조에 들어간 뒤 네게 팔을 뻗는) 이리 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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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꾸물거리다가 네 쪽으로 다가가서 무릎 위에 날름 앉는) 분홍색 바다 같애. 슈아는 바다 못 가 봤어. 그런데 텔레비전에 나왔어. 짜근 주인님은 가 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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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가봤지. 바다는 말이야, 끝이 안 보일 만큼 넓고 넓어. (무릎에 앉은 네 허리를 끌어안고 너를 깨끗하게 씻겨주는) 슈아 키 세 개 더 크면 바다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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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분홍색 물결 마음에 드는지 휘이 소리내며 물 한움쿰 쥐었다가 흩뿌리기를 반복하며 아기마냥 좋아하는) 예뻐. 분홍색이야. 슈아 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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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이것보다 슈아가 더 예뻐. (물놀이를 하는 네 머리를 부드럽게 감겨주고 웃는) 깨끗하다, 그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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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쫄딱 젖은 머리카락 이마 위로 달라붙자 눈 찌푸렸다가 입 작게 벌리고 하품하는) ……짜근 주인님, 물 따뜻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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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야, 너 여기서 잠들면 안 된다. (네 머리를 헹궈주다 네가 하품하자 후다닥 널 씻기고 안고 나와 타월로 네 몸 닦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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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가 몸 닦아 주는 동안에도 눈 반즘 감겨서 연신 하품하며 쓰러질듯 위태위태하게 서 있다 울먹이며 네게 안겨드는) 졸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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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힌 뒤 누워있는 네게 겨우 속옷과 잠옷을 입힌 뒤 그제서야 저도 몸을 닦고 가운을 걸치는) 하루 종일 말썽부리고 다니니까 피곤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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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보들보들 보송한 잠옷이 마음에 드는지 길다랗고 빽빽한 속눈썹 내려깔고 꾹꾹이하듯 이불 위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입술 오물거리며 얕은 잠에 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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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머리를 말린 뒤 네 옆에 누워 너를 품에 안고 팔베개 해주어 등을 토닥이다 네게 이불 덮어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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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머리 밑으로 팔 놓여지는 기분에 눈꺼풀 파르르 떨다 졸음 가득한 눈동자 열어 너 응시하는) 응……. 우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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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왜, 쉬야 마려워? (엄지로 네 눈가 쓸며 바라보다 머리칼 귀 뒤로 넘겨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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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고개 살레살레 저으며 네 품 파고들듯 몸 당겨 가슴팍에 부비는) 우유 먹구 싶어……. 배고파. 슈아 슬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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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우유 먹고 싶어? 알았어. (네 등 토닥이다 가정부에게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을 부탁하는) 왜 슬퍼.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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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배고파서……. 슈아 혼자 있으면 배고프구 심심하구 무서워. (한동안 방치되어 굶으며 지냈던 사실 떠올랐는지 눈가에 눈물 그렁그렁해서 제 무릎 끌어안는) 배고프면 빼빼 말라깽이 돼. 그러면 못생겨져. 아무도 슈아 안 좋아하게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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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나 있잖아. 슈아 혼자 아니야, 이젠. (눈물 매단 너를 끌어안고 달래다 가정부가 데운 우유를 젖병에 담고 오자 너를 아기마냥 무릎에 눕혀 우유를 먹여주는) 난 슈아가 어떤 모습이든 예뻐. 그러니까 그런 소리 하지 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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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아직 젖병을 떼지 못해 네가 물러 주자 입술로 오물오물 마시다가 눈 깜빡이며 손 뻗어 네 얼굴 쓸어내리는) 큰 주인님 슈아 버렸어? 큰 주인님은 이제 왜 슈아 보러 안 와? 큰 주인님이 짜근 주인님한테 슈아 시시하다구 버린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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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 아니, 그런 거 아니야. (네게 우유를 먹이고 제 가운 소매로 입가를 톡톡 두드려 닦아준 뒤 너를 안고 토닥이는) 아버지는, 비행기 타고 멀리멀리 하늘나라 여행갔어. 우리 슈아가 내 말 잘 듣고 쑥쑥 크면 그때 보러 오신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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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진짜? (네가 입가 닦아 주자 입술 주변 하얗게 번져 있던 우유 자국들 사라지고 눈동자 조금은 맑게 개여서 느리게 눈 깜빡이다가 네 손 꼭 붙잡는) 회사 가지 마아……. 짜근 주인님 슈아랑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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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회사 가서 돈 벌어야지 우리 슈아 츄르도 사주고 예쁜 옷도 사주는데? (제 손 붙잡는 너에 너를 바라보다 널 안고 토닥이는) 나도 출근 안 하고 슈아랑 하루 종일 붙어있고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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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츄르 안 먹어두 돼……. (잠옷에 달린 레이스 만지작거리며 팔락여 보다 다시 네 품으로 쏙 들어가 안정 되찾는) 내일은 안 가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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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내일은 주말이라 안 가. (네 허리 끌어안고 대답하다 네 입술 엄지로 꾹 누르는) 츄르 진짜 안 먹어도 돼?

-
자고 내일 이어도 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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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혀 빼꼼 내밀어 네 손가락 살짝 핥아 보고는 아기처럼 베시시 웃는) 아니……. 머글래.

-
응. 내일 만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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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주인은 모레엔 출근 해야 돼. (피식 웃다가 네 입술에 짧게 뽀뽀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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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일어나 보니 네 품 대신 침대에 뉘여져 있고 곁에는 어제 새벽에 마셨던 우유 젖병 보여 몸 일으켜 앉더니 곧장 젖병 집어 쭉쭉 빨기 시작하는, 밤새 식어 차가운 우유 마시면서 눈도 제대로 못 뜨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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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아침에 일어나 씻고 나오는데 네가 눈을 감은 채 젖병을 빨고 있자 웃으며 널 무릎에 눕히고 젖병을 뺀 뒤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가정부에게 말하는) 우유 따뜻하게 데워서 가져다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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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입술 오물거리며 젖병 떨어지자 작게 칭얼거리며 네 품에 안겨 꼬리 살랑거리는) 슈아 밀크…… 왜 가져가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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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차가운 거 먹으면 배탈나니까 따뜻한 거 먹자. (네 엉덩이를 토닥여 달래곤 가정부가 따뜻한 우유가 담긴 젖병을 가져다주자 다시 입에 물려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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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젖병 다시 입에 물리자 오물거리며 쪽쪽 빨기 시작하는, 칭얼거리고 어리광피우는 게 습관이 되어 네가 잠시 젖병 떼고 숨 고르게 해 주는데도 바둥거리며 손 뻗는) 밀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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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알았어. 근데 슈아 우유 말고 밥도 먹어야 되는데. (분내나는 네 입술에 짧게 뽀뽀한 뒤 다시 우유를 먹이며 네 볼을 쓰다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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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밥 먹는다는 말에 귀 쫑긋 세우고 몸 일으키더니 우유 내려 놓고 기지개 쭈욱 펴며 네 품 파고드는) 오늘 주인님 회사 안 가? 슈아랑 놀아?

-
제 신체 나이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계세요? 아니면 성인인데 사회화가 덜 된 고양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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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오늘은 안 가. (제 품에 파고드는 널 끌어안고 엉덩이 토닥이다 웃는) 좋아? 뭐하고 놀까?

-
음, 아무거나 좋은데. 지수는 뭐가 좋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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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응……. 나비 볼래. (어제 정원에 혼자 나갔던 것 걸렸는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네 옷자락 꼭 쥐고 팔랑팔랑 흔드는)

-
어리면 16~19? 저는 성인도 괜찮아요. 말은 좀 어눌하구 고양이다 보니까 한글 공부 중인 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영어도 알아듣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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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어제도 나비 봤잖아.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고 입술 톡 치는) 맨날 놀았으니까 이제 공부해야지.

-
그럼 어린 걸로 갈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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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공부 싫어어어. (연필 잡는 게 아직 서툴러 툭 하면 떨어트리고 오래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하는 데다가 네 아버지는 제게 따로 교육시키지 않았던지라 익숙하지 않아하는) 슈아 놀래.

-
ㅋㅋㅋ 아무거나 좋아요! 그럼 16살이나 19살 중에 골라 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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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슈아 놀기만 하면 바보 돼. (네 엉덩이를 톡톡 토닥이다 너를 번쩍 안고 밑 층으로 내려가 서재로 들어가는) 슈아 이름도 못 쓰잖아.

-
열여섯 할까요? 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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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안겨서 내려가는 와중에도 두 다리로 네 허리 꼭 감아 떨어지기 싫어하며 서재에 들어오자 제가 좋아하는 보들보들한 카페트 있어 네 품에서 뛰어내려 바닥에 몸 뉘이고 뒹굴거리는) 좋아, 이거. 슈아 꺼.

-
네, 좋아요. 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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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슈아 거.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들고 와 네 옆에 앉는) 이거 집고, 이름 써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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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색연필 중 분홍색 골라 쥐고 엎드려서 내리쬐는 햇살 받으며 눈 찌푸렸다가 스케치북 위에 크게 괴상한 글자 쓰는) 이거 조슈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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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어딜 봐서, (크게 웃음을 터뜨리고 네 손에 제 손 겹쳐잡고 조슈아 세 글자 또박또박 쓰는) 이게 조, 그 다음에 슈, 이게 아. 밑에 따라 써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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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가 손 거머쥐고 글자 교정해 주자 불편한 지 몸 바둥거리며 손에 힘 꽉 줘서 '슈' 글자 일그러지는) 슈아 이름 슈아 아니야. 지수 있어. 지수 쓸 수 있어. 지, 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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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슥이 아니라 수. (수 자를 제대로 써준 뒤 네가 제대로 지수를 쓰자 웃으며 네 볼에 뽀뽀하는) 옳지. 잘 썼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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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이제 그만 할래. (새침하게 색연필 탁 내려 놓더니 노란색 집어 들고 스케치북 위에 괴상한 동그라미들 열심히 그리다가 네게 보여 주는) 나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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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나비? (네 볼을 살짝 꼬집고 옅게 웃는) 응, 잘 그렸네. (한 켠에 김민규 써두고 네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이거 아빠 이름. 써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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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표정 찌푸리더니 심각한 얼굴로 '김' 따라 그리다가 너 올려다 보는) 주인님 이름 이상해. 이거 아빠라구 읽는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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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아니, 김민규. 내 이름이라고. 내가 슈아 키웠으니까 내가 슈아 아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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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고개 갸웃거리더니 입술 오물거리며 너 똑바로 바라보는) 아빠, 깅밍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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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김민규. (어눌한 발음에 피식 웃고 네 머리칼 귀 뒤로 넘겨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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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 (눈 느리게 꿈뻑이더니 색연필 내려 놓고 발라당 누워 카페트에 몸 부비는) 보들보들해. 보들보들, 보송보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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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턱을 괴고 네 옆에 누워 너를 바라보다 제 볼을 톡톡 두드리는) 아빠 뽀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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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 쪽으로 다가가 입술 쭉 내밀어 뽀뽀하고는 다시 발라당 누워 뒹굴거리다 한켠에 마련된 그림책들 중 하나 집어와 글자도 읽을 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말하며 읽는 척하는) 물고기야, 안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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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그림만 보며 아무렇게나 말하는 너에 책을 펼쳐주고 읽어주고 경청하는 네 모습을 바라보다가 네 뒤통수 쓰다듬는) 슈아가 글자 읽을 줄 알아야 책도 읽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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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책 끌어안고 표지에 뽀뽀하는) 물고기. 슈아두 물고기 할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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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슈아 물고기 하면 우유도 못 마시고 뽀뽀도 못 하는데? (책을 안고 있는 널 번쩍 안아들어 부엌으로 내려가 츄르를 꺼내는) 간식 먹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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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츄르 보자 눈망울 또렷하게 커지더니 홀린듯이 팔 허우적거리는) 츄르, 츄르. 슈아 거. 참치맛. 응, 주인님, 아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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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기다려, 줄게. (손가락에 츄르를 짜서 네게 손가락을 내미는) 냠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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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 손목 양쪽 손으로 꽉 쥐고 눈 반짝거리며 네 손가락 입에 넣고 혀로 할짝이다 이빨로 아프지 않게 앙냥냥 씹는) 또, 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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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또? (손가락에 츄르를 또 짜서 네게 건넨 뒤 혀로 핥는 너를 빤히 바라보는) 천천히 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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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 손가락 입 깊숙히 넣고 옴뇸뇸 빨다가 눈꺼풀 파르르 떨며 기분 좋은지 꼬리 퐁 튀어나와 바짝 서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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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빨리자 왠지 모를 느낌에 급히 손가락을 빼고 너를 품에 안는) ... 지수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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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눈 동그랗게 뜨고 입에서 빠져나간 손가락 찾으려 갸웃거리다 얌전해져서 네 품에 머리 기대는) 츄르 안 줘? 맛있어. 슈아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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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제 혀를 내어 혀 위에 츄르를 짜고 너를 바라보는) 여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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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 무릎 위에 올라가 앉은 채로 네 옷깃 꼭 쥐고 아기처럼 얼굴 곧장 부딪혀서 네 혀에 제 혀 닿게 하려고 애쓰다 너 밀어트려 마구잡이로 입술이며 얼굴 할짝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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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뒤로 넘어가 누워선 네 허리 잡고 입을 벌리며 네 혀를 받아들이다 네 목덜미를 끌어당겨 진득하게 입을 맞추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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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츄르 핥짝이느라 네가 제 목덜미 끌어당기자 앓는 소리 내면서 네 혀 빨아당기는 데만 집중하며 눈꺼풀 파르륵 떠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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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혀를 굴려 키스를 하며 자연스레 네 상의 속으로 손 넣어 마른 허리 어루만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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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여린 살결 쓰다듬는 손길에 꼬리 바짝 세우고 네 품에 안겨 있다가 츄르맛 느껴지지 않자 고개 떼고 숨 헐떡이며 네 가슴팍 위에 손 짚고 너 내려다 보는) 주인님, 아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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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츄르 다 먹었어? (저를 내려다보는 너를 올려보고 네게 짧게 다시 뽀뽀한 뒤 네 엉덩이를 살짝 쥐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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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엉덩이 붙들리자 눈 가느다랗게 휘어 울상 짓고 허리 비틀다가 네 품 달겨들어 네 위로 아주 누워 버리는) 또 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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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또 줄까? (제 혀에 츄르를 짜 올리고 입을 벌린 채로 너를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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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고개 끄덕이더니 입술 바로 부딪혀서 네 혀 위로 제 혀 밀어 넣고 쪽, 쪽 빨아당기며 침 질질 흘리며 어설프게 혀 섞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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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입꼬리 올려 웃으며 혀 내어주다가 네 목덜미 잡고 혀를 빨아당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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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내가 네 혀 빨아야 하는데 역으로 네게 입술 빨려들어가자 바둥거리면서도 꽤 잘 받아내 네 목덜미로 제가 흘린 침 주륵 흐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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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제 목을 타고 흐르는 침을 소매로 닦고 이불을 떼자 진득한 타액 늘어나 네 입술 엄지로 닦아주는) ... 맛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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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고개 끄덕이며 아쉬운듯 네 목덜미에 입술 묻고 앙 무는) 맛있어. 맨날 먹을래. 또 먹으면 안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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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츄르가 먹고 싶은 거야, 아빠 입술이 먹고 싶은 거야? (장난스레 웃으며 네 엉덩이 팡팡 토닥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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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아빠, 슈아 츄르 안 줘? (네 무릎 위에서 엉덩이 바짝 들고 목 끌어안더니 칭얼거리는) 츄우우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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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남은 츄르를 손가락에 짜고 네게 내미는) 알았어. 아빠보다 츄르가 더 좋은 건 아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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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응! (말 끝나기 무섭게 네 손가락 입에 넣고 젖병 빨듯 쪼옥 쪽 빠는데 역시 네 혀보다는 단단한 손가락이 핥기 편한지 집중해서 눈까지 감고 빠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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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열심히 빠는 네 모습에 침을 삼키고 네 입 안에서 제 손가락을 움직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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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가 손가락 움직이자 네 팔목 두 손으로 꼭 쥐고 고정한 다음 깊숙하게 빨아들여 열심히 할짝이는) 우응, 읍, 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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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입술을 살짝 핥고 네 입에서 손가락을 뺀 뒤 네 침이 눅진하게 젖은 제 손가락을 핥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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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입술 쭉 내밀며 네 손가락 다시 쥐려고 허우적거리다가 눈 예쁘게 휘어 샐쭉 웃는) 아빠 손가락 슈아 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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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아냐, 아빠 건데? (장난스레 웃으며 네 입술 톡 치고 손가락 뒤로 숨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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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울상 지으며 네 무릎에서 내려와 네 팔목 잡아당기며 칭얼거리는) 슈아 거야아아아. 슈아가 먹을 거야. 맛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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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손가락 말고 다른 건 맛 없어? (칭얼거리는 너를 바라보며 피식 웃는) 저번에 아빠가 슈아 먹여준 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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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저—번—에? (기억 되살리려는 듯 곰곰이 속눈썹 파들거리며 똑바로 앉아 너 바라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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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빠 술 먹고 집 들어왔을 때. (너를 보며 엄지로 네 눈가 부드럽게 쓰는) 슈아가 아이스크림 같다고 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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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네 귀여움 받는 게 일상인듯 손길 거부하지 않고 되려 부비적거리며 헐렁한 잠옷 상의 팔랑이는) 응, 그거 맛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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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그거 맛있었어? (네 얼굴 손으로 연신 쓰다듬다 웃는) 또 먹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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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고개 끄덕이며 네 품에 몸 부비작거리다 커다란 네 손 꼭 붙잡아 제 얼굴 만지게 하는) 슈아 예쁜 고양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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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예쁜 고양이지. (네 얼굴을 만지며 바라보다가 코 끝에 짧게 입 맞추는) 슈아가 제일 예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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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예쁘다는 말에 기분 좋아졌는지 베시시 웃으면서 네 허리 쓰다듬으며 몸 끌어당기는) 아이 예뻐, 해 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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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이 예뻐. (너를 끌어안고 머리칼 쓰다듬으며 바라보는) 슈아 거짓말 안 해야 더 예쁜 고양이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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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슈아 거짓말 안 해. 바보. (표정 찌푸리고 네 손길 밀어내더니 새침하게 바닥에 뒤집어져 눕는) 주인님은 왜 꼬리 없어? 왜 고양이 아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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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응, 난 고양이 아니지. (바보라는 말에 볼 꼬집고 뒤집어 누운 너를 번쩍 안아들어 침실로 들어가는) 옷 입고 산책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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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산책! (네 어깨에 들쳐매어져 질질 끌려가면서도 좋은지 안겨서 이동하는 내내 팔다리 허우적거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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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방으로 들어가 네게 외출복을 가져다주는) 나 옷 갈아입고 올 때까지 옷 입고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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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외출복 이리저리 만져 보고 얼굴 부비다가 네가 방 나가자마자 침대 위에 발라당 누워 잠옷 바지 집어던지고 이불 뒤집어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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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후드티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네 방으로 들어가는데 네가 이불 뒤집어쓰고있어 네 옆에 앉아 이불 위를 토닥이는) 다 입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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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이불 안에서 바둥거리며 장난치다가 네 인기척 느껴지자 얼굴만 쏙 빼내고 베시시 웃는) 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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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어디 봐. (네게서 이불을 끌어내리자 속옷 차림인 너 보고 인상 찌푸리는) 홍지수, 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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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헤죽헤죽 웃으며 이불에 폭 싸여서 꼬리 흔들다가 네가 인상 찌푸리자 토라져서 외출복 입기 시작하는데 단추 엉성하게 꿰여져 있어서 목만 빼고 뺨 부풀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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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얼씨구. (네가 단추를 어긋나게 꿰자 네 옷을 벗기고 다시 단추를 꿰어주는) 아직 아가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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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얌전히 앉아있으니 졸리운지 옷 입혀 주는 동안 고개 점점 떨궈지더니 네가 다 갈아입혀 주자 그제서야 눈 뜨는) 근데 어디 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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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공원 가서 좀 걷자. (네가 꾸벅 졸자 안고 등을 토닥이는) 졸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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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고개 끄덕이더니 네 품에 안겨서 축 늘어지는) 응, 근데 공원 가구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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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가서 솜사탕 먹고. (고개 작게 끄덕인 뒤 너 고쳐 안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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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솜사탕? (눈 동그래져서 베시시 웃더니 기분 좋은지 네 어깨에 팔 두르고 엉덩이 폴짝거리는) 솜사탕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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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솜사탕이 좋아, 내가 좋아? (네 엉덩이 팡팡 토닥이고 피식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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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음……. (잠시 고민하더니 귀 튀어나와 후드티 모자 뒤집어쓰고 네 귓가에 소근거리는) 아빠가 더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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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옳지, 착하네. (킥킥 웃으며 너 번쩍 안아들었다가 내려두고 손을 잡는) 이제 신발 신고 나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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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싫다는듯 다시 네게 안아달라고 팔 벌리며 눈물 그렁그렁하는) 싫어. 주인님이 안아 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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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안 걸으려고?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너 안고 현관으로 가 신발 신겨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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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신발 신겨 주자 칭얼거리다가 몸 일으켜 바로 서는) 솜사탕 사 주는 거야, 진짜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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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네 손에 깍지 끼고 집에서 나와 걷는) 대신 먹고 치카해야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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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에게
(표정 새침해져서 네 손 흔들다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정원 앞에 주저앉아 일하는 사람들이 예쁘게 다듬어 놓은 꽃밭 들어가 꽃 한움쿰 꺾는) 예뻐, 예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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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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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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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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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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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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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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