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에 크게 연연하지 않음.
최근에 손 더 게스트라던가 보이스, 곧 하게 될 신의퀴즈, 도깨비 등등
추리물부터 공포, 판타지, 서스펜스 등등 매니아층을 확보할 수 있는 판이 커짐
필요 없는 로맨스를 넣지 않음.
한국드라마는 의사연애드라마, 추리연애드라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로맨스가 필수 요소로 들어가는게 많았는데
케이블은 굳이 로맨스가 필요 없다면 집어 넣지 않음. 미생이 대표적인 예시.
제한 되는 것이 적음
공중파에서는 이것저것 제한하는 게 많은데
케이블은 공중파보다 비교적 자유로운 부분이 많아서
스케일도 키울 수 있음
그래서 결론은
손더게스트 짱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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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아직도 안먹어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