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질문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왜? 방탄이 뭐길래. 좋은 질문이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요.. 지금 미국은요, 한 마디로 팝스타의 기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왜 팝스타의 기근이야? 테일러 스위프트도 있고, 저스틴 비버도 있잖아. 셀레나 고메즈도 있고, 드레이크도 있고 많은데 왜 기근이지? 근데 여러분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팝이라는 장르. 그쵸?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팝이라는 장르. 트렌디한 팝이라는 장르. 잘생긴 남자들. 노래 실력, 랩 실력, 퍼포먼스, 네 지금 하나씩 추리고 계시죠? 겸손한 태도, 뭐 독특한 스웨거, 팬들과의 어떤 성의있는 자세. 깨끗한 사생활. 또 뭐 있을까요? 한 번 대보세요, 여러분. 그걸 다 합쳐보셔서, 체에 걸러보시면. 몇 팀이나 남을까요? 하나 더 어려운 조건 드릴까요? '건강한 메세지.' 지금 띵하고 망치로 맞으신 분 계시죠. 네. 없잖아요. 사실상 없습니다. 지금 미국 팝음악, 뭐 영미 팝 음악을 통틀어서요. 이 모든 기준을 만족시키는 팝 아티스트를 찾기는 굉장히 어려운 현실이에요. 그 미국에는 굉장히 많은 장르가 있지만, 락, 소울, 힙합, 이런 장르 말고. 우리가 통상 팝이라고 하는 장르 있죠? 보통 가수들이 많이 부르는, 좀 더 그리고 댄스팝이라고도 하죠. 그 댄스팝 장르에서도요. 조금 더 어린 친구들을 타겟으로 한 게 또 틴팝이라고 하는데요. 어쨌든 이 댄스팝, 틴팝, 그리고 현재 유행하는 EDM, 힙합 이거를 공통적으로 아우르면서요. 젊은 층에게 건전한 메세지를 선사하고 좋은 영향이 되면서 무대 위에서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할 수 있는 그런 팀. 몇 팀이나 되죠? 이 시점에 평론가가 분석한 대로 ‘건강한 메세지’를 주는 팀이 방탄이라고 봄 이런 관점은 신기해서 가져와봤는데 현지에서 계신 분이라 그런지 미국시장을 정확히 궤뚫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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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눈엔 이게 혼주 한복인가봅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