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펼친 곳, 그 곳엔 해맑게 니가 있어. 아직 넌 그대로 여기 남아있어. 잊고 지냈던 그림이 떠올라, 작은 떨림이 내 몸에 샘솟아. 좀 서글프긴 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게.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네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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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0/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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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펼친 곳, 그 곳엔 해맑게 니가 있어. 아직 넌 그대로 여기 남아있어. 잊고 지냈던 그림이 떠올라, 작은 떨림이 내 몸에 샘솟아. 좀 서글프긴 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게.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네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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