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문화훈장 받으러간 자리였고, 수상자로서 기다리다가 무대 시작하고 리듬까지 타고있었음. 그러다 책자 발견해서 읽은거고 보통책자도 아닌 자기들 얘기도 적힌 꽤나 특별한 책자라 집중했을거고. 무대 끝나자마자 박수없이 책자 내려놓은 것도 아니고 그 뒤에 이어지는 사회자 멘트에도 계속 책자 볼 정도로 빠져있었던 거 같은데 논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