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자타공인 소나무였는데 해찬 본 이후로 와장창됨

원래 항상 최애는 좀 하얗고 무쌍에 좀 날카로운 그런 이미지였는데 해찬이는 걍 내 취향 깨부수고 마음에 안착해버림...

[익인1]

왜 울 코코 표정 귀여웡ㅋㅋㅋ정말 해찬이 엄청난 매력의 소유자! 안빠질수가 없쥐~~

[익인1]

난 해찬이 얼굴도 얼굴인데 직업 수행이나 그 직업을 대하는 마인드 등등의 것들이 합쳐지면서 더 좋아짐ㅠ

[글쓴이]

아 맞아...솔직히 처음엔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실력도 너무 좋고 항상 노력하믄게 보야서 헤어나오질모태ㅠ

[익인2]

리얼이야 나도 키크고 하얗고 날렵한 돌에 눈돌아갔는데 이동혁이 내 취향 조지고 부셧음

[익인2]

아 물론 해찬이도 키 커^^

[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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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웃음 뭐야 해찬이 울겟다

[익인3]

이코코한테 취향이란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4]

ㄹㅇㅋㅋㅋㅋ 나 하얗고 검은머리에 청량청량한 애들만 좋아했었는데 해차니가 취향 깨트렸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