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때 숙소 들어가면서 "엄마 나 이제 내가 알아서 잘 열심히.잘 먹고 잘 살테니까, 엄마의 인생을 살아 엄마 하고싶은거 하고 그렇게 해" 손편지 남겼다가 어머님 울렸던 재현이 😂 pic.twitter.com/GIXnUzIwcS— 재혀니.mp4 (@JayTheater_) April 4, 2018 ?s=21 엄마의 인생을 살아... 정재현 진짜 완벽한 남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