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48은 솔직히 말해서 일본에서도 마이너 컬쳐 취급 받음. 실력도 없도 곡도 별로인 상태에서 완전 머니 뜯어내는데만 열중하고 멤버들의 서사 또는 스토리도 없어서 매력도 없고. 그리고 가요계를 하향평준화 시킨다는 인식이 있어서 계속 하락세였음. 몇년 동안. 그러다 케이팝이 뜨고 프듀가 등장하니까 그쪽 소속사에서 컨택함, 우리가 어느정도 제작지원하고 48 애들도 보낼테니까 하자고. 씨제이는 콜했지, 돈 주고 출연진 준다는데 안 할 이유가 없잖음. 냉정힌 말이지만, 씨제이는 공영 방송이 아니짆아, 돈 되고 남는 장사면 하는 "기업"이지. 그리고 우익48 소속사는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인거야. 지금 된것처럼 데뷔까지 가면 한국팬들 뿐만 아니라 자국민들에게도 홍보가 됨. 한류 팬들 및 호기심을 유발해서 다른 팬들한테도. 데뷔 직전까지 가면 매력적인 비극 서사 완성해서 일본에서 홍보하기 좋은 소스 가지고. 심지어 우리나라 덕들은 최애의 스토리를 파서 서사 만들어서 퍼다 나르는거 잘 하잖아, 내 새꾸 알리려고, 그건 또 덤. 그리고 노출 많이 안 되고 그냥 돌아와도 지들은 안되고 안 하는, 어쨌든 지금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트레이닝을 애들이 배워서 오니 얼마나 좋아. 프듀 48은 방영 시작했을때부터 예상 가능한 결말이었는데, 할때는 그렇게 투표하라고 독려하더니 이제 인티 여론 바뀌는거 보면, 동시에 좀 어이없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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