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건 잘못이 없죠. 다만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게 잘못된거죠"
나는 아직도 이 말이 공감가고 마음 깊이 와 닿는데,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들을 알 순 없다고 생각해. 사실 아직도 아는 사람들만 고통받는 경우 많잖아.
하지만 내가 그 문제에 대해 직시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자꾸 피하려고 하고,
또한 역사 문제에 있어서는 더더욱 알려주어도 외면하고 회피하는게 도리어 문제라고 생각해.
한명 한명 사상 검열하며 우익에 대해 논해도 되는자, 안되는 자 할 게 아니라,
하나라도 더 소비하지 않기 위해 지금이라도 앞서서 알아갔으면 좋겠단 마음이 커. 누굴 탓할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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