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서 랜덤 / 굉장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단순 재미를 추구하시는 분은 아래로 내려서 번외편만 보시길!
두준 : 내일부터 이제 여러분들 저희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마치 오늘이 꿈이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갈텐데 그냥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 행복 속에 저희가 있었으면 좋겠고,..
요섭 : 저희 때문에 행복하기 보단, 그 행복함 속에 하이라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요섭 :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그 마음과 함께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
두준 : 게임할 시간에 너처럼 운동이나 할 걸.
요섭 : 나처럼 같이 운동하고 지내자!
두준 : 게임하는 동안은 너만큼 행복했을 거야.
-
손동운 : 전성기라기 보다, 악착같이 끈질기게 오래 하는 게 저에게는 좀 더 중요하다. 루키들이 많이 올라오니까 비스트의 인기는 식지 않았냐고 하시는데, 좀비처럼 죽었다고 생각해도 다시 일어나고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 복권으로 따지면, 로또보다는 연금 복권처럼 꾸준히 사랑받는 그룹과 곡이 됐으면 좋겠다.
윤두준 :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한 적은 없다. 막연히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지금처럼 하면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 압박을 받기 보다, 이처럼 즐기면서 하는 직업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들과 놀면서 재미있게 하다 보면,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오래 할 수 있을 거다.
-
기광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기에, 저의 얼굴과 저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에게 부끄럼없이, 팀원에게 피해없이, 스스로가 만족할 때까지 연습하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것, 기회가오면 놓치지말고 꼭 잡을것, 위를 보고 살것 또한 아래를 보고 살것."
"하고싶은걸 찾을 것, 남의 눈 신경쓰지 말고 일단 도전 할것, 하고싶은거 꼭 할것,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하고싶은거라면 정말 늦기전에 꼭 해야된다는 것"
'힘들고 슬픈 인생도 나의 인생이다. 그 인생 또한 사랑하며 살라'
-
두준
-
두준 : 솔직히 계속되는 공연에 지치고 체력이 고갈되었는데 반성했어요. 저희에게 반복되는 공연일 뿐 관객분들은 처음 보는 공연일텐데요.
-
기광'초심을 잃지 말고 이 멀고도 험한 길 속에서 마음 다치지말고 이루고 싶은 꿈만을 생각하며 뚝심있게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빛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요섭'꿈만 꾸지 말고 직접 실천하세요'
-
두준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중요하다.자신에 대해 만족하는 순간 성공의 자리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하고 항상 달렸으면 좋겠다. 지금 하는 고생은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다.
-
동운
-
Q. 팬들은 손동운에게 어떤 존재인 건가?
동운 : 어쩌면 TV를 보다가, 지나다가 우연히 만난 가벼운 관계일 수 있지만 지금은 서로를 믿고 지지해주는 참 따뜻한 관계라 생각한다. 사실 지금 나에게 이만큼 묵직하고 진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도 없다. 예전엔 그저 나와 우리 비스트를 좋아해줘서 감사했다면 이젠 새벽에 우릴 보러 나와주는 모습에 안쓰럽고 걱정된다. 우리가 바쁜만큼 더 일찍부터 고생해야 하니 말이다. 아침 일찍 스케줄이 있을 땐 새벽 4시에 미용실에 가기도 하는데 매니저 형들이나 미용실 스태프들에게 피곤하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그런데 팬들은 우리 모습을 잠깐이라도 보려고 밤을 새서 기다린다. 그 모습을 볼 때 가장 걱정되고 미안하다. 그럴 때마다 이렇게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좀 피곤하면 어때 싶어 힘이 난다. 신기하게 정말 그렇다. 그래서 짜증나다가도 팬들이 트위터에 남겨주는 멘션에 힘을 얻고, 데뷔 때부터 오가면서 찍은 사진으로 구성한 포토북을 선물로 받았을 땐 정말 감동 받기도 한다. 정말 그들 때문에 지칠 수가 없다. 그 존재 자체로 힘이 된다.
-
요섭
Q. 실패와 좌절의 시간을 잘 극복한 것 같다. 같은 과정을 걷고 있는 청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
요섭 : 절망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모든 과정을 건너 뛰고 빨리 자리만 잡으려고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순차적인 과정을 자연스럽게 거쳐야 오랫동안 인내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6년 이상 연습생을 하면서 빠르게 자리를 잡던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시간동안 느낀 것들, 배운 것들도 많기 때문에 데뷔 후의 힘겨운 시간들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다.
-
기광
아침에 일어났을 때 스케줄이 있든 없든 휴대폰 메모장에 그날 해야할 일들을 쭉 적어본다. 그리고 그대로 잘 이행하고 나면 밤에 잠자리에 누웠을 때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한 살 두 살 먹을수록 돈에 얽매이게 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다가올 때가 있는데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하루하루에 집중해서 살려고 한다. 그러다보며 행복한 미래가 오지 않을까?
두준
지금에 충실하는 것. 모두가 알다시피 아이돌 수명은 짧다. 데뷔할 때만 해도 이번이 좀 아쉬워도 다음을 기약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게 아니더라. 재작년부터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다 뿜어내지 않으면 더이상 기회가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어쨋거나 내가 체감하기에 정점인 때가 있었고 나름 내려가는 길목도 느껴졌다. 불과 몇 달 전까징산 해도 현실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보여줄 수 있는 시간에 한계가 있다는 걸 받아들이게 됐다.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다.
동운
그런데 나는 이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하고 싶은 걸 하면서도 이렇게 불만이 생기는데 그저 돈을 벌기위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하면 이런 불만을 가지는 게 잘못된 것 같아서. 내 친구들 중에도 그런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불만이 없다.
동운
"오래보자"도 좋지만 "올해보자"도 좋잖아요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비스트가 여러분에게 오는 비를 견딜 수 있는 우산같은 존재가 되도록 화이팅 하도록 합니다.
향초의 불이 환하게 빛나기 위해서는 심지가 꼭 필요한 것처럼 비스트랑 뷰티도 그렇습니다. 뷰티가 없으면 비스트는 빛나지 못해요. 심지가 영원하다면 불도 영원할 수 있을거예요.
"성공을 계획하는 게 아니라 계획을 성공한다"
"저희가 여러분의 꿈을 이루어줄 순 없지만, 여러분들 앞으로 있을 너무나도 힘들 그런 생활, 앞으로의 그런 것들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이 될 수 있게 서포트하는 다섯명 되겠습니다."
요섭
+) 번외
기광 : 인생 실전이야~
동운 : 저희는 오늘 비스트보다 잘할 거거든요? 여러분들은 뷰티보다 잘해주세요!
요섭 : 아이돌에게 애인은 무조건 없다!
-
동운: 멤버들이면 다 공감할텐데 두준이 형이 행복지수가 참 높은 것 같아요. 되게 자기 좋아하는 일을 잘 즐기고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요섭 : 맞아요. 그거에 대해서 돈도 흥청망청 쓰고요. 아끼지 않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정말, 응원합니다.
-
요섭
"이 얘기를 들으니까, 저희 멤버 중에 두준이가 떠오르는데 이 친구가 축구랑 게임에 참.. 참, 관심정도가 아니라 이게 지나칩니다.
축구를 하고 돌아와서 새벽에 게임을 하고 잠깐 잤다가 일어나서 본인의 할 일을 하고 또 축구를 하러 가고.. 기광이도 그러네요."
요섭이가 감명받아 따라한(?) 유노윤호님 명언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