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연습생시절의
아이유가 스스로 다잡았던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 충격이다..
저 나이에 저렇게 생각하고
마인드를 다잡은게 신기..
내가 여기서 정신을 잃으면..
그러니까..
다른 애들이 하는 것처럼
놀거나 삐뚤어지면 그러면 나는 진짜 끝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돌아갈 집이 없으니까
제 친구들 중에서도
재밌게 놀고 공부안하는 친구들도
집이 있는 애들은
집이 있는 애들은
결국엔 자기 자리를 찾아가요
근데 돌아갈 집이 없는 친구들은 계속 방황해요
그런거를 보면서
나는 지금 집이 없는 상황이니까
내가 여기서 정신줄 놓으면
영영 돌아갈 곳이 없겠구나 생각을 해서
그거는 놓지말자 놓지말자 그게 있었어요
그런데
나는 돌아갈곳이 없는데
하루끝에서 어디에서 쉬어야 하지..?

인스티즈앱
현재 방탄때문에 급작스럽게 폐업중인 부산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