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까지 난 너한테 물주라고 취급당해도 좋다고 생각했다. 나한테 준 것들이 너무 커서. 근데 그게 우리의 것이 아니더라. 다른 분의 것이었더라. 그리고 한가지는 해줬네, 물주취급한거ㅋㅋ 싸인하기 힘들 수 있지. 나같아도 힘들어 있잖아, 나는 저거 받으면서도 우리애가 저 많은 것들을 싸인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이 먼저나왔다? 맘아프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할 것을 생각하면 차라리 안받아도 좋았지. 그런데 다른 분이 더 마음 아팠겠네. 아마 우리가 미웠겠지? 남자친구를 화나게 했으니까. 그와중에 르시 사진을 올리는 너를 보면서 이만한 집사없다고 생각했지. 얼마나 사랑해줬는데. 근데 르시를 잃어버리고, 찾아준 팬에게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없이 데려왔더라? 맞다. 넌 고마움을 표현할줄 모르는, 받기만 좋아하고 주는것에 환.멸을 느끼는 아이었지? 넌 원래 그런아이었다는걸 이제야 알다니ㅋㅋㅋㅋㅋ 용국아 너가 돌판에 입성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나본데 돌아선 팬이 더 무서워. 믿는 사람한테 발등찍힌거잖아? 여친만 아는 용국아, 그래 그 아끼고 사랑하는 여자친구랑 평생 우리 보란듯이 만나라. 꼭 영원히 함께 사랑하렴. 그거만 해. 여친외에 누군가의 우상이자 사랑받는 존재가 되지말아. 넌 그럴 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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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토일드 다 뭐볼꺼니 새드라마 2개 첫방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