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원래부터 쎄했다 하는 글 보면 그냥 정말 순수하게 신기해 나는 전혀 못 느꼈는데 내가 덕깍지가 껴도 거하게 꼈었나봐ㅋㅋㅋㅋㅋㅋ 그냥 나한테는... 진짜 걔 몇 번 안 울었지만 울 때마다 항상 같이 울고 그냥 걔가 너무 착하고 순하고 조용하고 소심하고 말수 없고 낯가리지만 편해지면 말 많은 그런 진짜 귀여운 애인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까지 너무 어이가 없어 그게 다 허상이었다니.... 연기였다니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걔 가수생활 간절한 줄 알았어 그룹도 간절한 줄 알았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내가 보고 싶은대로만 보려고 해서 그랬던 것 같지만
진짜 나는 전혀 몰랐어 전혀 그래서 아직까지 안 믿겨 그냥 아예 다른 사람 같아 물론 탈덕했고 완전 싫지만 인간으로도 싫지만ㅋㅋㅋㅋ 진짜 난 하나도 못 느꼈어... 한 번도 쎄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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